지미 ·
2024/09/12

@story 도또리~~♡♡♡도토리~~~요즘은 덜 익고 떨어지네 ~어디로? 내 머리로~~~~

지미 ·
2024/09/12

똑순아~~♡♡♡♡♡♡
더운디 잘 살고 있냐~~~
똑순아 나왔다 창문 열고 밧줄 내려라

똑순이 ·
2024/09/04

우왕~ @story 님~ 안녕하세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토리님도 무더운 여름 지내시느라 고생 하셨죠??
이쁜 따님도 잘 지내고 있지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해 진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빌게요^^

story ·
2024/09/04

똑순이님 잘지내시죠?
♡♡♡

수지 ·
2024/09/15

@똑순이 님,,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요.!!

똑순이 ·
2024/09/04

@윤신영 님~ 안녕하세요^^
알림이 온다는것 무척 반가운 일이었어요~~
전성기때 보다는 식구가 많이 줄었지만 저는 지금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9/02

@천세곡 님~ 안녕하세요^^
진동이라고 하시니 마음편히 이시간에 답글을 쓸수 있네요.
저는 언제 응급으로 병원에서 연락이 올지 모르니 365일 벨소리 입니다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4/09/02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남편의 마음을 알아주시다니 역시 잭님이시네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조금 시원해졌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4/09/02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무음으로 설정해 놨습니다ㅎㅎ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한번 호돼게 아프고 나면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제가 사랑을 듬뿍 담아 보내드릴게요,건강하시길 빕니다^^

윤신영 인증된 계정 ·
2024/09/02

똑순이 님의 마음 세심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대부분 놀람보다는 반가움이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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