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의무도 안하고 권리만 주장한는 사람들은 진정 한국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은 여러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적도 바꿀수 있고 ..삶의 터전도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디든 어느 나라를 가든 그나라의 시민이 될려면 의무를 꼭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무임승차라는 편법을 써서 마치 권리만 누리려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피부색...출신국가...어떤 종교를 가지든 상관없지만.. 의무를 꼭 동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