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끔찍하며  천인공노할  사건입니다ㆍ
행복한 부부로서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가야 할  두 사람이  타인의 남자와  합세하여  남편을  살해하는  사건은  생각할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불행중의 불행입니다ㆍ
남펀은  살인마를 아내로 믿고  혼인하여  행복한 미래를 구현하고자  마음속으로   다짐하며  살았을까 ?
살인자에 대한  인과응보는 물론,  고귀한  생명을 잃은 남편에게는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