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2022/04/26
 뉴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아주 오래 전부터 고민했고 고민했어야만 했던 문제인데 아직까지도 시스템적으로, 법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이토록 많다니.. 제 세금과 목소리들이 허공으로 흩어지는 것같아서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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