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7
김해엔 큰 공업단지가 있습니다. 
쪼그만 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지요.
주5일재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있지요.

처음 주5일재 근무 시행되었을때 그  직장은 좋은직장 이라는 말을 오갔습니다. 

이제 주4일재근무..
이렇게되면 시행할수있는 회사와 그렇지않은 영세중소기업과의 차이는 점점더 벌어지게 되지않을까 생각도됩니다.
빈부의격차가 벌어지듯 사람이 느끼는 간격도 커지는 느낌이 들것겉습니다.

한국은 조금 더 고려되어져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충분히 시험을거쳐 행해져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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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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