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국토부 "암행 드론 순찰로 교통사고•사망률 줄였다"‥"한 대도 안 띄웠는데?" 거짓말에 발칵 ☞ 용인휴게소 등 드론 암행 단속 장소 39곳의 구체적 위치까지 안내한 철면피 국토부 ☞ 사생활 침해 소지 지적받고 드론 단속 잠정 중단에도 띄웠다고 보도자료에 버젓이 명시 ☞ (단신) 치산기술협회•국민대 산사태 통합관리 MOU 체결
[사진=연합뉴스]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사진=네이버 블로그 갈무리] 걸그룹 잇찌 멤버 채령
국토교통부가 최근 배포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결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특별대책기간인 2월 8~12일까지 지난해보다 10.2% 증가한 3천71만 명이 이동했지만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작년보다 40%, 사망자는 30% 줄이는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고 침을 튀어가며 국토부 대변인이 고무되어 설명했다. 그런데 국토부가 교통사고 감소의 대표선수로 내세운 건 '드론 암행 순찰'이었다. 고속도로 위에 순찰 드론을 띄워 교통 순찰•단속에 활용해 교통사고율 및 사망자 대폭 감소에 하드케리했다고 국토부가 자화자찬 자료를 기자들에게 건낸 것이었는데 모두 거짓말이었다. 케이큐뉴스 취재 결과 정작 이번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