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갈때까지 가보세 KFF, 범법행위 서슴지 않는 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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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3/10
[사진=한국자유총연맹]
☞ 갈피를 못잡고 총체적 난국에서 허덕이는 보수의 심장 한국자총
☞ 자총의 총체적 문제점 네 가지
☞ 정해진 제 규정을 무시하는 무도한 행정처리
☞ 신규사업 차입금 관련 부산 기장 물류센터 기망(欺罔)사건
☞ 깜량에도 미달하는 본부 사무총장 불법적 임명
☞ 서울시지부 계좌 총 21개 해지 후 횡령하는 범법행위

우리 국민은 헌법상 유일무이한 최고 권력 소유자다. 국민외엔 어떤 세력도 권력소유가 불가하며 국민에게서 나오지 않은 모든 권력은 불법이자 해악이다. 스스로 권력자이면서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이 받게 될 최악의 형벌은 자신보다 형편없는 사람의 지배와 간섭을 받는 것이라고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역설했다. 보수의 심장 한국자유총연맹(자총)이 갈피를 못 잡고 총체적 난국에서 허덕이며 협심증 너머 심근경색에 처했다. 자총조직의 모든 권력의 소유자 350만 명 회원들을 무시하고 총재를 비롯한 일부 수뇌부들의 제멋대로 휘두르고 있는 불법적 권력남용 때문이다. 자총 회원들은 그동안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총의 인사(人事)가 사소한 정(情) 때문에 소탐대실(小貪大失)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자총 조직의 발전을 학수고대 해 왔다. 하지만 전임 송영무 총재와 그 부역자들은 작년 8월과 9월에 각각 열린 이사회를 변칙으로 운영하여 깜량에도 미달하는 신동혁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했다. 이것을 자총의 신임 강석호 총재가 바로잡아야 하지만 신동혁 총장과 그 부역자들이 자신을 총재로 옹립했다는 트랩에 발목이 잡혀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자총을 점점 빠져 나올 수 없는  수렁속으로 밀어넣는 악화일로(惡化一路)형국에 350만 명 자총 회원들은 억장이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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