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원(부정변증법)
교사로선 셀럽, 작가로선 워너비
31년 교직경력을 마무리 하고 명퇴한 뒤 독립출판을 꿈꾸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문사회 교양서를 많이 집필했지만, 원래 꿈은 소설가였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문제, 클래식과 록 음악에 관심이 많고, 170여개 산을 오른 40년 경력 하이커이기도 합니다.
김난도를 위한 변명: 그럼에도 영 한 피프티?
지하철을 지옥철로 만드는 사소한 배려 부족
그때와 다른 산유국의 의미. 석유 나왔으면 좋긴 하겠다만
동네야구와 프로야구, 그리고 학교
중년 선언: 꼰대 소리, 개저씨 소리를 당당히 듣자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좌 우 꼰대들의 유럽 선망
지방소멸, 수도권 분산으로 막을수 있을까?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비틀즈에 한국 규칙을 적용한다면?
라인 야후 사태 정리한 에어북을 출간했습니다.
애플 교육학에는 인공지능이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