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일을 해결하다보니 여러 사회에는 빌런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기준이나 객관화되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강도가 다를 뿐 누군가에게 어떻게 느껴지느냐에 따라 빌런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시련과 역경을 주지만 더 강하게 하고 변화를 준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역할이라는데에서 격하게 동감을 느낍니다. 빌런을 통해 쉬운 길을 어렵게 가거나, 일의 지연을 야기할 수도 있지만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도 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끔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과 협업하고 소통하다보니 개인마다 어떻게 느끼는지는 다르겠지만 저런 사람처럼 되지는 말아야겠다와 저 사람에게는 참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며 객관화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면서 다양한...
많은 사람과 협업하고 소통하다보니 개인마다 어떻게 느끼는지는 다르겠지만 저런 사람처럼 되지는 말아야겠다와 저 사람에게는 참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며 객관화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면서 다양한...
@초록창 와, 댓글이 하나의 글이 되네요 :) 꼼꼼이 한글 한글 잘 보았습니다. 빌런에 대한 견해와 솔루션까지 잘 담아주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