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M 배터리가 국내 자동차 회사에서 공급하는 자동차에 주로 장착되는 배터리이고, LFP는 테슬라에서 배터리 타입을 변경하면서 이젠 NCM보다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배터리 입니다 국내 배터리 공급사들은 주로 NCM을 추종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LFP 배터리는 NCM에 비해 취학한 부분이 많았지만 성능면에서 많이 개선되어 성능적 차이가 2~3% 정도 밖에 나지 않고, 폭발과 화재 위험에서 NCM에 비해 안정적인 부분에서 강점이 부각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NCM에 비해 훨씬 저렴한 장점이 있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전기 자동차 공급사에서 배터리를 옵션으로 공급한다면 사용자 측면에서는 여러모로 좋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전기 자동차 공급사에서 옵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안정 측면의 차이와 성능 측면의 차이를 옵션으로 선택해서 교체할 수 있도록 자동차를 설계한다... 이런 노력을 자동차 공급사에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