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07
아이가 열이 40도면 힘들어서 많이 보챌텐데
보듬어줘야 할 어른의 모습은 볼 수가 없네요.
약을 먹기 싫어하면 미지근한 물로 닦여주고 달래줘도 모자랄 판에 인스타라니요...
아이가 몸+마음 다 상처받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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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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