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25
너무나 쉬워보이는 순간도 있었고 너무나 어려운 순간 또한 있었다..
마치 둘도 없는 인연처럼 느껴졌지만 ...결국 아무 인연도 아닌 사이가 되었다..
인간관계.. 겪으면 겪을수록 정말 모를때가 많네요..
하지만 이 또한 저로 인해서 생기는 저의 변화에 의해 생기는 조그마한 차이이겠죠..
그래서 조금씩 저에 대해 많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네요..
남들은 왜 자꾸 혼자서 뭘하냐 하지만...
나름 저한테 생각할 시간과 관계에 대한 생각의 정리하는 시간같네요..^^
참고로 사람에 너무 집착..아니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아무렇지 않은 인연중 하나 일수도 있으니까요..^^
혼자만의 의견이였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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