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2
아주 어릴적, 아버님이 차를 처음 사시고 돼지머리와 막걸리를 이용해 고사지내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뜬금없이^^ 생명을 불어 넣는 일은 참 일상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요. 차를 잘 쓰고 떠나보낸 감정과 새로운 차의 안전을 비는 옛 영상이 겹쳐지는 훈훈한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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