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31
아침부터 꿀꿀한 거 아니였음? 쿄쿄쿄쿄 불날까봐 깜짝놀래서~ 소방수로 급하게 다 꺼버리고 완료 신고하러 왔음. 쿄쿄쿄 행복한 하루 호이호이 지나갑니다. 아 이거 답글이 계속 짧아져서 큰일이네. 오늘은 내일이 선거날이라서 그냥 앞뒤 안재고 농땡이 치고 있음. 아 이제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노래 한곡 땡겨놓고 뭘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짜장면을 먹을까? 백반을 먹을까? 날씨도 좋은데 시원한 냉면하고 만두나 먹을까?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보니 이렇게 답글이 길어져서 천만다행으로 루시아누나한테 꾸사리? 안먹겠네요 하고 다행입니다. 하하하 하고 또 지나갑니다.
호이 호이~
왕왕왕왕~~
호이호이 지나갑니다
아 배불러~
루샤누나도
맛나게 점심
아.아도 드셩
호이 호이
지나가부립니다 뿡~~~~
바쓰끼야 행님의 말을 빌려봅니다.
그 말이 생각나네요.
죽을만큼 반성하지
않을 거면서.....
ㅋㅋㅋㅋㅋㅋ퓨퓨퓨퓨픂ㅍㅍ
살짝 놓고 지나갑니다
ㅡ.,,ㅡ
호이 호이
왕왕왕왕~~
호이호이 지나갑니다
아 배불러~
루샤누나도
맛나게 점심
아.아도 드셩
호이 호이
지나가부립니다 뿡~~~~
바쓰끼야 행님의 말을 빌려봅니다.
그 말이 생각나네요.
죽을만큼 반성하지
않을 거면서.....
ㅋㅋㅋㅋㅋㅋ퓨퓨퓨퓨픂ㅍㅍ
살짝 놓고 지나갑니다
ㅡ.,,ㅡ
호이 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