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4/14
불필요한 문화는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인데
정말 회식도 간결하게 서로를 위해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녁시간 제한때문에 9시까지였을때도 
굳이하는 회식이 달갑지 않았는데, 차라리 그금액을 성과급으로 주면
직원들이 더 기쁘지않을까 라는생각도 들구요
입장차는 있지만 업무의 연장인 회식은 점심으로 함께 식사정도가
좋지않은가 생각듭니다. 코로나가 사라져도 불필요한 회식문화(뒤늦은시간까지 하는 회식)
은 없어지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9
팔로워 56
팔로잉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