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pters의 ChatGPT스터디 회고와 함께 ChatGPT 참여를 통해 다시 발견하게 된 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스타트업을 창업을 경험하고 지금은 다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ChatGPT전문가, 창업가, 개발자 입니다. ChatGPT와 함께 8개월이란 시간 동안 있었던 일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저의 경험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

ChatGPT는 올해 1월 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고 거의 8개월이라는 시간을 ChatGPT와 생성 AI에 빠져 지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이것 저것 해보다가 이전에 스타트업 창업 시절 인연이 있던  태현님이 운영하시는 Gpters의 ChatGPT 스터디 2기로 처음 커뮤니티를 통한 스터디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ChatGPT를 사용하고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스터디는 2기, 3기, 4기, 6기 계속 참여 하게 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ChatGPT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하는 모습들을 보며 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과 영감이 되었습니다.


1. ChatGPT스터디의 시작
​
ChatGPT스터디에 참여 하면서 저의 생각은 단하나 뿐이었습니다. 어떤 분야든지 관심 있는 분야라면 ChatGPT로 할수 있는 모든 시도는 다 해보자, 그리고 내가 했던 시도들을 나누어보자 였습니다. 그래서 개발 사업, 기획, 마케팅, 영어 공부 관심있는 모든 분야에 ChatGPT를 적용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심있게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속할 힘도 얻게 되고 분야의 전문가 분이 조언도 해주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모처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2. ChatGPT스터디 중에 찾아온 갑작스런 권고 사직

ChatGPT스터디 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갑작스러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