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02

@클레이 곽 님~ 맞습니다.
순종하고 겸손하면 인생을 잘 살고 있다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23/06/02

겸손의 미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읽어본 성경의 얇은 지식은 구약은 순종, 신약은 겸손으로 요약이 가능하더군요....

똑순이 ·
2023/06/01

@리아딘 님~ 그러네요ㅠ
일도 많고 거래처가 바꿔져서 일이 더 많아졌어요.
조금 지쳤나 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아딘 ·
2023/06/01

요새 퇴근이 많이 늦어지시기도 해서 더 그러신가봐요 ㅠㅠ
오늘은 편안한 꿈 꾸시면서 푹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똑순이 ·
2023/06/01

@천세곡 @아들둘엄마 @JACK alooker@목련화 님~ 저녁 9시에 퇴근 했습니다.
일도 많은데 거래 처도 바뀌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나 봅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이제 괜찮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목련화 ·
2023/06/01

똑순이님~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럽죠?화창한가~싶다가도,갑자기 습해지면서 더워지고...또 갑자기 비가내리고..똑순이님도 날씨탓에 조금 지치신듯 하네요. 이번 여름이 유난히 고온다습할거라고 해서 걱정이에요..일도 바쁘셨다니,더 지쳤을듯 싶네요.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천세곡 ·
2023/06/01

날씨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은근히 습하더라고요. 연휴 내 온 비 때문일 수도 있고요. 슬슬 온도도 무더워지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저 역시 연휴 내 절반 정도는 깊이 다운 되었다가 나머지 절반은 물 위로 고개를 간신히 들어 올렸던 것 같습니다.^^;; 

아들둘엄마 ·
2023/06/01

지금도 기분이 우울하세요?? 언능 좋아지셔야 할건데요.... 우울한 기분으로 뭘해도 다 이상해지고 부정적이게 보이고 그래요... 지금은 그래도 다시 기분 업 되어있지요??
그런데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어요..저도 그런날이 있는데 ... 전 우울한게 싫어서 일부러 제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어 버려요..우울감이 바닥으로 더 내려가지 못하도록... 운동하고 영어공부하면서  엄청 바쁘게 저를 만들어 버리는게 그나마 저의 정신 건강에 좋더라구요 

똑순이 ·
2023/06/01

@수지 님~ 죽것네요 ㅎㅎㅎ
날씨는 습하고 일은 많고 점심시간에 글 쓰다가 마무리를 못 하고 조금 전 화장실에서 올렸답니다.
내가 미쳐요ㅎㅎㅎ
수지님~ 사랑합니다♡♡♡

수지 ·
2023/06/01

오모나, 처음 듣는 사자성어에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은 수도없이 들었는데..

똑순이님도 사람인데 항상 즐거울 수 있나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사람 마음이죠..

마음이 너무 땅 속으로 파고들때는 만사가 귀찮아져요..  

잠시라도 혼자 있는 시간 마련해서  멍 때리기 해보셔요.. 병원에 숨을 곳 있어요?

기분이 얼른 좋아지시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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