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쌍욕하던 “갑” 고객님
안녕하세요, 화장품연구원인 회사원입니다.
인생 최악의 갑질을 느꼈던 순간
내 잘못도 아닌데, 나한테 쌍욕하던 고객님
때는 대학생때, 영유아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영유아는 시즌이 금방 바뀌기때문에 회사차원에 물품교환 사칙이 존재합니다. 그로인해 아르바이트생인 저도 그에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객님들은 이해할 수 가 없었나 봅니다…
갑질 1번 쌍욕하기
사칙대로 교환은 안된다. 하는 순간 쌍욕이 저에게 날라왔습니다.
그때 제 나이 20살,ㅎ 이제 처음 사회에 발 디딘 초년생이였습니다.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나한테 화를 내면서 욕을 한다? 이게 처음인지라 당황도 하고 속상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제가 잘못한게 아니였으니까요.
갑질 2번 말도 안되는 요구하기
이월을 신상으로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