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우리대구도 보름달은 비땜시 못보고
아니 깔딱잠 땜시 못 봤네요...ㅋ
치만 
우린 만난듯하죠~~~^&^

ㅎ~ 병원에서 보름밥을 드셨네요.
여기는 구름이 끼었는데 그기는 9시30분에 달이 떠나요?
저두 같이 만나요~~ㅎ ㅎ

@이상미 님 오늘 보름달은 수줍음이 많나봄요...ㅎㅎ
아마도 비사이로 고개를  내밀듯요~~~^&^

오 만나요 만나

@똑순이 님 맞이할 달도 더 빛날걸요...
안그래도 입원하면서 계속 똑순님을 생각해봤죠
&
교대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
간호사들이 모두 친절하고 수고가 진심인거같아 한결 맘이 놓여요...
창가에 앉아 달 뜰 하늘만 봅니다~~^&^

여기는 비예보가 있어서 달이 띁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갈걱요
9시30분에~~
고생하시네요~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힘든데.
가까우면 교대라도 해 드리고 싶네요ㅠ

@나철여 달에 반사되면 저인 줄 아세요.

@아이스블루 진짠가 보네요 '부럼' 효능..^?^
우리 달속에서 둥글게 손잡고 있는 모습 상상만해도 좋아요~~^&^

저는 @SHG 님의 소원빌게요
이따 만나요~~~^&^

@노영식 드뎌 보는군요 ㅎㄷㄷ
머리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