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M을 개발했지만, 정말 한 푼도 못챙기고 있는 현실인데요. 무기개발자를 위한 국가의 대우는 특별해야 할까요. 다른 부처와 형평성을 맞춰야 할까요. 공공재는 기술 보다 높은 차원의 가치이지만, 기술을 만든 사람에 대한 대우도 공공재 이름에 묻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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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문 대통령 극찬에도 SLBM 개발자들, 왜 성과급 '한 푼' 못 챙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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