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민이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ㅎ 실제로 아나운서의 실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벽하고 프로정신이 투철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아나운서가 보이는 인간적인 모습(슬픈 보도 내용, 화가 나는 범죄 내용 등을 전달할 때 억양과 톤이 달라지는 모습) 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무의식적으로나마 그 감정을 전달받아가며 내용을 듣게 된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긴급 보도와 같은 상황이 아닌 이상, 웬만해선 아나운서 직업이 지상파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미래를 확신할 수 없으니 앞으로 어찌될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민이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ㅎ 실제로 아나운서의 실수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벽하고 프로정신이 투철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아나운서가 보이는 인간적인 모습(슬픈 보도 내용, 화가 나는 범죄 내용 등을 전달할 때 억양과 톤이 달라지는 모습) 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무의식적으로나마 그 감정을 전달받아가며 내용을 듣게 된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긴급 보도와 같은 상황이 아닌 이상, 웬만해선 아나운서 직업이 지상파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미래를 확신할 수 없으니 앞으로 어찌될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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