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민이 · 부자 아빠를 꿈꾸는 어른이
2022/11/08
우리가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반듯하고, 지적이고, 교양, 실수는 용납하지 않고 주어신 대본을 처다 보지도 않고 읽는 
그런 이미지는 다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뭐랄까 개인의 창의성과 감정을 일절 자제하고 진행에 임하는 모습?

그냥 그럼 이미지로만 보면 AI에 가장 어울리는 직업은 아나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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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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