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맘껏 · 하고싶은게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음
2022/04/11
직업에 귀천이 없음을 생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쉽죠. 하지만 본능적으로 서열화시키는 마음을 막기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세상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의를 좀 다르게 가르치면 어떨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직업을 내가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가르치기보다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고  돈을 버는 일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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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먹고, 맘껏 가고, 맘껏 사는 노마드라이프를 꿈꾸는 맘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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