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전 뭔가 했는데..
2kg은 상당한 무게인데요..

주인도 같이 운동하는 목적에서 
같이 자기 몸무게에 준하는 무게 들고 산책했다..
라면 어느정도는 이해는 간다만...

이건 학대가 맞다고 보네요~
뭔 생각으로 그러는지..

음식으로 조절 할 생각을 안하고..
법원은 그냥 단순히 장난으로 인식을 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