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이런 주제가 떠오를 때마다 기술은 양면성이 강하다라는 생각이 납니다. 당장 핸드폰, 앱들을 사용할 때 대충 훓어보기만 해도 사용방법을 익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사용하기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쉽게 익히는 사람은 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금 불편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기능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혹은 " 원래 그러니까" 라는 생각과 함께. 이미 있는데 말이죠. 이 외에도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이런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사소한 경우에도 차이가 나는데 우리 삶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기술이라고 차이가 안날까요? 분명 기술을 빠르게 접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따라 빈부격차는 확대될 것입니다.
이런 사소한 경우에도 차이가 나는데 우리 삶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기술이라고 차이가 안날까요? 분명 기술을 빠르게 접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따라 빈부격차는 확대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