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준비생
2022/03/25
모든 것이 데이터화 되고 인공지능이 실생활에 대부분을 차지할 것 입니다.

다만, 그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부'에 속할 것 이고 기술을 다룰 수 없는 사람이라면 '빈'에 속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 업무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채용공고만 봐도 기술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연봉이 크게 차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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