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27
코로나 터지기전에 태국가다가 식겁했네요..
그 좁은 좌석에서 5시간을 넘게 앉아있다가 다리에 쥐나고...ㅡ.ㅡ
여행가는건지 뭐하는건지 고민했던 시간들이였네요..
다행히 여행을 즐겁게 해서 넘어갔지만..
이젠 코로나때문이라도 그런 좌석은 없겠지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네요..
차라리 요금을 조금 올리고 좌석을 넓히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언제 또 갈지 모르는 해외이지만 그래도 예전같은 좌석은 지향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잘 봤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