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
코로나 터지기전에 태국가다가 식겁했네요..
그 좁은 좌석에서 5시간을 넘게 앉아있다가 다리에 쥐나고...ㅡ.ㅡ
여행가는건지 뭐하는건지 고민했던 시간들이였네요..
다행히 여행을 즐겁게 해서 넘어갔지만..
이젠 코로나때문이라도 그런 좌석은 없겠지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네요..
차라리 요금을 조금 올리고 좌석을 넓히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언제 또 갈지 모르는 해외이지만 그래도 예전같은 좌석은 지향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잘 봤습니다..^^
그 좁은 좌석에서 5시간을 넘게 앉아있다가 다리에 쥐나고...ㅡ.ㅡ
여행가는건지 뭐하는건지 고민했던 시간들이였네요..
다행히 여행을 즐겁게 해서 넘어갔지만..
이젠 코로나때문이라도 그런 좌석은 없겠지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네요..
차라리 요금을 조금 올리고 좌석을 넓히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언제 또 갈지 모르는 해외이지만 그래도 예전같은 좌석은 지향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번 10월에 세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아내의 임신 소식에 예약 다 취소하고 몸조심하고 있는데 모르고 그냥 갔다가 불편해서 스트레스라도 받았으면....
저도 태국을 2번 정도 다녀오면서 매번 6시간이 넘는 비행 시간을 불편함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게 제일 불만입니다. 메이저 항공사임에도 장시간 비행에서 좁은 공간에서 오는 불편함이란.... 매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먼저 항공사 부터 고민을 하게 됩니다. ^ ^
이번 10월에 세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아내의 임신 소식에 예약 다 취소하고 몸조심하고 있는데 모르고 그냥 갔다가 불편해서 스트레스라도 받았으면....
저도 태국을 2번 정도 다녀오면서 매번 6시간이 넘는 비행 시간을 불편함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게 제일 불만입니다. 메이저 항공사임에도 장시간 비행에서 좁은 공간에서 오는 불편함이란.... 매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먼저 항공사 부터 고민을 하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