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28
아이를 한명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 아이라는 신이주신 선물은 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소중히 지켜야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사회의 시스템에만의존하고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습니다. 
일차로 만나게 되는 부모의 역활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이가 받게되는 대부분의학대나 폭력은 부모가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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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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