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마인드

오늘의 이야기
오늘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2022/12/25
입사한지 한달지난 사회초년생입니다. 첫 직장이라 긴장도 많이되고 업무에 있어서 실수를 자꾸 하게됩니다ㅠ

실수를 하고나서 실수에대한 훈계와 조언은 도움이 되고 당연히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훈계와 조언 외에도 "너는 자세가 안돼 있다.",  "너가 노력을 안한거다." 등 이러한 소리를 많이 하십니다. 저는 따로 공부도 하고 회사에 출근하는데 공부해도 알수없는 회사업무라던가, 긴장하는것 때문에 실수를 하는건데 저러한 소리를 자꾸 들으니 사적인 시간에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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