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반 친구들이랑 우르르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신났어요!

물에 떠있는 튜브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요 ~~ 시원해 보이는 물놀이에요!

역시 오션월드는 흐린날가야 사람두 없고 좋은듯
잘다녀오셧네요 ㅎㅎ

에고ㅠㅠ 가기로했다가 못가게되면 속상하긴하죠
그래도 재밌게 잘 다녀오셨네요!!ㅎㅎ
아이들 물놀이 시키고나면 체력이 다 빠져서
재우기좋다고하던데 정말 그런가봐요!
저도 물놀이가고싶네요ㅠㅠㅠㅠㅠ

@콩사탕나무 
이번 휴가(?)때 홍천 갈 예정인데 ㅋㅋ

합평을 앞두고 이런 여유라니..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ㅋ

물놀이는 이렇게 살짝 흐린날 하는게 더 좋은듯 ㅎㅐ요^^

콩사탕나무님 자녀분이 아프셔서 더힘드신ㄴ것 같아보여요.
더운 여름날 시언한 물사진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콩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글을 읽어 내려가는 재미를 더 하는 것 같아요.
어제 더 더운 오늘을 또 어떻게 보낼지 ...ㅎㅎ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나철여 
네???!! 안 들려요!!!!! ㅎㅎㅎ 
시원하게 읽으셨다니 뿌듯합니다^___^ 

@적적(笛跡) 
이젠 진정되었어요. ㅎ 눈을 감아도 출렁거림이 없어요. 
근육통이 있지만 다행히 감기는 안 걸렸어요^^
잡초는 주말까지 맘껏 자랄 시간을 주는 걸로?!! ㅎㅎ

와~~글마저 시원하고 재밌습니다...애국자 애 셋 지인분까지 마음쓰시는 콩님부부도 애국자이십니다...담 주엔 계곡소식 기다릴게요(못 들으신걸로 ㅋㅋ)~~~^&^

지금도 눈감으면 거기 있을것같죠? 쿄쿄쿄
고생 많았어요.

감기 걸린 건 아니죠?

잡초는 그냥 둬요.
감기 기운을 잡초한테 주었다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