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써야지 아픔이 줄어드는것 아닐까요?

@아들둘엄마 
이이고. 부럽습니다.
저도 운동 좀 해야겠습니다. 홈트까지는 아니더라도요.  축하해요~

@진영 저 이번에 건강검진 했는데 최우수 등급으로 나왔어요 ㅋㅋ 푸하하하하 완전 신기 방기요 ㅋㅋ 하하하하 제가 그리 건강하다니 ㅋㅋ 항상 골골백세였는데 ㅋㅋ 홈트하고 나서 좋아진거라 믿고 더 열심히 하려구요 ㅋㅋ

@아들둘엄마 
나이 들수록 약한 부분이 생기고 더 안 좋아지고 그런 것 같아요.
아들둘 엄니께서도 홈트 열심히 하셔서 꼭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리아딘 @JACK alooker @클레이 곽 
다행히 이제 거의 다 회복되어 밥도 좀 먹었습니다
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결 
에공 옥결님. 쓸개 제거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저의 에로점운 엄살에 불과하네요.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소화 잘 되는 걸로 챙겨드세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목련화 
그럴까요. 마음이 안 편해 속이 안좋고 소화가 안되는걸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위가 안좋으셨구나..그런데 이제는 많이 좋아진거죠?? 나이들면 한두군데 고장이 나던데 ..더 좋아지는건 정말 좋은거 아닐까요?? 아프면 정말 괴롭잖아요... 주변에 보면 각자 자기만의 약한 부분이 한두개씩은 다 있더라구요... 다들 하나씩 안고 사는것 같기도 하지만..그래도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건강을 챙기며 살아가고 있듯이..우리도 열운동 해요 ^^ 
저 홈트 10개월차 아자자자 

전, 쓸개 제거 수술 받고 난 이후로 소화가 잘 돼질 않아서 장으로 탈이 났는지.. 실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을 많이 땄어요.  조금만 신경써도 얹힌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러다 보니 손가락이 얼얼하고 하얗게 변하더라고요.  한해가 지날수록 몸이 더 아파지니 서럽기 그지없네요.  진영님 건강하세요.  

@진영 진영님...마음이 아프신게 아닐까요? 원래 마음이 불편하고 편안하지 못하면,몸도 고장이 나더라구요..좋은글이든 좋지못한글이든,이곳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얼릉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셨음 하는 바램이에요~

네..건강 다짐의 글이오..이것 이렇게 라도 써야..저녁먹고 운동하던지,  조심하겠지요...잘 하셨어요..병은 알리라고 했습니다. 

건강 유의해야겠다는 각오 다짐의 글인 듯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