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4/05
짧고 간결하며 핵심을 콕 찌르는 이 말들은 무엇인가요 ㅎㅎ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물론 사람들 없는 곳을 피해서 피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주변에서 피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듯이 그분들도 담배가 피고싶겠지요.. 
단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해결해 주면 좋겠네요.. 모두 같이 사는 사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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