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6/26
저는 장사도해보았고 친구가 독서실을 운영하기도해서. 이런거에 익숙한데 어머님과 밥을먹으러갔는데 저희 어머니는 잘 다루지 못하더군요... 그래도. 몇번해보더니 편하고 좋다고하셨습니다. 결국은 인건비절약을 위해서라도 넘어가긴할건데 과도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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