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더라도...
과연 흡연자들이 그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금연을 생각할지는 미지수네요. 
담배 연기가 싫다고 말을 하는데도 버젓히 
사무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냄새가 여자화장실로 넘어온다고 피지 말라고 했더니
남자화장실에 환풍기를 설치하라고 하더군요?
담배를 걸어가며 뒷사람에게 연기를 다 마시게 하는 사람도 싫고
아무도 신고할 사람이 없다고 사무실 내부에 있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도 싫습니다.
이건 저의 문제일까요? 제 주변에 담배를 피는 흡연자의 문제일까요?
건강에 해롭지 않은 성분으로 담배 대용품을 만들 방법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