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8
여긴 가끔씩 있는 풍경이라 새롭지않으나 
역시나 시선이 가는건 어쩔수없겠네요.
근데 또 쳐다보면 "성희롱"어쩌구해서 정말 난감할수도 있는데
이슈화되고 싶어서 그런거니 그런면에선 성공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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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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