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8/22
집에가는 차편이 없어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집 열쇠를 잃어버려서 집 문을 열러달라고
집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집을 나갔다고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119를 사용하다보면
당연히 정말 응급상황에서 올 응급차가 없겠지요?

천만다행으로 그 아이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위급한 상황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 사람들의 간절한
순간에 응급차가 5분만 늦어도 살수있는 사람이 죽을수도 있지요
생각하면 참 무서운 일이지요.

한때 우리나라를 소위 자원이 없어서 유일한 자원이
인적자원밖에 없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대접이 참 별로였었지요 과거에
2021년부터 인구가 줄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이말도 틀린 말이 되어 버렸지만요

낭비한다는 표현을 물처럼 쓴다라고 표현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현재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로 분류되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755
팔로워 318
팔로잉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