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전 직원에게 70만 원짜리 헤드셋 쾌척한 강민경 ☞ “에어팟은 대부분 있는 것 같길래 맥스로 질렀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여자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비에무아’ 직원들에게 70만 원 짜리 고가 헤드셋 선물을 통해 쾌척여신(快擲女神)다운 면모를 한껏 발산시켜 화제를 모우고 있다. 기자 역시도 걍민경 회사에 다니고 싶다. ‘열정페이’ 논란을 불렀던 강민경은 이를 불식시키듯 서울 마포 신사옥 완공을 기념해 통 큰 선물을 그간 고생한 전직원들을 위해 제공해 여느 CEO답지 않은 이례적 빅이벤트를 터뜨렸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일하고 먹고 마시고 골드버튼 뽀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강민경은 신사옥...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