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저는 한가지 안좋은 소식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이 투자금을 받지못해서 경영란이 오고말았습니다.
어제부로 28일에 계약을 종료해야할거같다고 통보를 받앗네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워낙 저한테 잘해주던 회사이기에 회사가 어려워진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갑작스런 계약해지는 놀라긴 햇지만 회사가 어렵다는건 한달전부터 기사를 보고 알고잇엇기에 올것이 왓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올거라곤 생각도 못햇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직장에 가도 좋은 사람들 만날거라는 보장이 없는데 조금  걱정이됩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건 그만큼 정말 불편한거 잇을때마다 도와주려고 최선을 다해주셧던 분들이기에 더 그렇네요.
더 잘나갓으면 좋앗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게 스타트업에 현실인거겟죠.
투자금 하나에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