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2/24
이런 것까지 차별대우를 두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비정규직도 같은 사람이고 누구의 소중한 아들 딸입니다... 처우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을 유지 하고 공감을 장착 하고 목표를 달성 하고 행복한 얼룩소 생활
678
팔로워 412
팔로잉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