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준오빠님께서 신규 얼룩커분들에게 박 스테파노님을 적극 추천하셨는데, 신규 얼룩커분들. '멋준오빠' 님도 같이 구독해서 글들 읽어보세요. 신세계가 열릴껍니다. (단, 스압주의)
역시나(!) 길 글을 읽고 개인적인 후기 남겨봅니다. 라이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글의 길이에 대한 부분
- 제 기억이 맞다면, 글을 작성하실 때 '가독성' 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봤던 걸로 기업합니다. 이러한 글의 길이와 가독성 콤비네이션이라니.. 그럼에도 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 느낌은 뭐라 설명하기가 난해합니다.
2.얼룩소에 대한 애착
- 예전에도 느꼈지만, 플랫폼 자체에 대한 애착, 그리고 디테일한 개별연구와 동시에 그 쏘스들을 공유해주시는건 기존 사용자 입장에서 많은 관심이 갑니다. 진짜 중요한 소스는 공유안하고 그러시는건 아니시죠?
3.종합정리
- 최근 얼룩커들의 폭발적인 유입사태 관련, 참고할만한 글들 링크와 본인 의견을 남겨주신 것들이, 새로오신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