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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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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룩고양이
나는 얼룩고양이

답글: 무심함이 미치는 영향

저희 나라는 특이해요..피해자를 더 뭐라고 하는 세상.. 힘 있는 자들이 만들어낸 희안한 핑계거리입니다. 글쓴이님처럼 모두가 행동하고  가해자들은 그에 맞는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리다고,학생이라고 경감되는 그런 것들은 다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보입니다.
한국정치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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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룩고양이
나는 얼룩고양이

평생직장이라.. 과연?

대부분 회사가 부업을 금지하니 금지를 풀어 달라는 시위같은 개념으로 주제로 글을 한번 더 쓰게 되었네요! 저희도 물건을 다 쓰고 나면 교체합니다. 이용 가치가 떨어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핸드폰이 작동은 되나, 교체하는등..) 회사에서 이용 가치가 떨어진 미래의 저를 끝까지 책임져주실 겁니까! 저만해도 안그러는데 회사에서 그래주실까요 그게 아니라면, N잡러를 허용해주세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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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룩고양이
나는 얼룩고양이

부업금지에 대한 나의 생각

대다수 회사들은 부업을 금지 시킨다. 왜!? 회사의 기밀유출, 직원의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내세운다. 하지만 정말 부업이 필요한 직원과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원에게 무작정 부업 제한을 한다면 그 직원의 내적불만을 어찌할 것인가! 무작정 금지하지 말고, 업무와 무관한 부업(기밀유출에 대한 보안각서등) 퇴근 후 시행하는 부업(이모티콘,글쓰기 등등, 업무시간에는 당연히 금지!) 합리적인 방안에서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나도 부업으로 돈 많이 벌고 싶다고!! 열정이 있는데 회사에서 날 막네.. ㅜㅜ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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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데이터팀
[뜨개질] 2의 이야기를 모아모아 주세요!
alookso 데이터팀
alookso 데이터팀

[뜨개질] 2의 이야기 결산

alookso는 얼마 전 2022년 2월 2일(a.k.a. 콩콩절)을 맞아 2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보는 글타래를 열었답니다. 2월 22일이 된 지금, 2월 2일부터 얼룩커들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2의 이야기를 돌아보면 어떨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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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브리프 한설이
한설이  외 1명

약자를 조롱 대상 삼은 ‘SNL 코리아' [.brf]

쿠팡플레이의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2’, 수어와 수어통역사를 웃음 소재로 삼았는데. So, it matters뉴스에서의 수어와 수어통역사는 청각장애인이나 농인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게끔 하는 중요한 역할.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 하지만 ‘SNL 코리아'가 이해하고 표현한 방식은 전혀 달랐음. 우리가 아는 것 ‘SNL 코리아 시즌2’의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 뉴스 보도 형식을 차용해 풍자하는 코너. 모델 정혁, 배우 정상훈이 각각 기자와 AI통역사 역할을 맡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논란 다룸. 이때 정상훈은 과하고 부산스러운 행동으로 AI통역사 역할 소화. 실제 수어가 아닌 내용과 상관없는 손짓,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동작 등. 특히 기자 역할의 정혁이 ‘분노'라는 단어를 말하자 고함을 지르기도. 여기에 방청객의 웃음소리가 삽입돼 ‘웃긴 장면' 이라는 인식 줘. 쟁점약자를 조롱하는 개그 청각장애인 중에서도 ‘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농인'...
노동/인권/사회 ·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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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데이터팀 최태현
최태현  외 1명

[카우레터] 이재명 경기도와 성남, 윤석열 검찰과 서울대

지난주 카우레터에서 대선 캠프 인사의 범죄 전력을 분석한 뉴스를 소개함. 이번에는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 인물을 분석한 뉴스를 전함. 어떻게 분석했을까요?
한국정치
나는 얼룩고양이
나는 얼룩고양이

내가 주식을 사면 왜 시장이 무너지는 걸까..

희안하다  내가 주식을 매수하면 멀쩡하던 경기가 어렵다고 뉴스가 나오기 시작한다. 신기하다 내가 주식을 매수하면 중국과 미국이 경제를 두고 싸운다. 이제는 무섭다 내가 주식을 매수하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고 준비하였다. 사실 내가 주식시장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었는지도 모르겠다. 매일매일 위험이 존재하고  그 위기를 이겨내며 버틴 것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을 너무 늦게 안 것일지도 ㅜㅜ
경제/소비자
나는 얼룩고양이
나는 얼룩고양이

위로를 받는 자의 마음가짐

사람은 살면서 기쁜 일, 슬픈 일, 행복한 일 등등 많은 일과 그에 따라 감정이 생긴다. 그 여러 감정에서 "힘듦,우울함"등을 느꼈을 때 주변으로부터 위로를 받아본 적이 있지 않은가? Q.힘듦의 정도가 위로를 (받아들이는 정도) 바꾸는 것이 아닐까? (상황의 차이가 자극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사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다. 상황에 따라 같은 말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 살면서 한번은 경험 해보았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직접 경험해보니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 위로를 받더라도, 내가 몇% 힘든지 모르는 상대방에게서는 그 위로가 진심이고,내가 이겨냈으면 하는 말이구나'  
생활/사건사고
미드솜마르
미드솜마르

코로나19와 학교 폐쇄, 망치로 파리를 잡는 것은 아닐까?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새 학기 개학 후 2주간을 '새 학기 적응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 학교가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교장의 판단 하에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될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폐쇄하면 일부 감염의 확산이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소중한 현장 교육의 기회를 잃게 됩니다. 학교 폐쇄의 비용(교육 손실)에 비하여 편익(감염의 확산 감소)이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학교 폐쇄가 확산 감소에 미치는 영향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은 저의 능력을 벗어나므로, 비용에 대해서만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학교 폐쇄의 결과 1. 학업 불평등의 강화 유니세프는 얼마 전 학교 폐쇄의 충격에 대한 국가별 사례 탐구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사례를 보면 가장 부유한 학생들은 예상보다 더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였으며, 가난한 학생들은 예상보다 낮은 학업 성취도를 나타내...
한국정치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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