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준
자유롭고 편안한 글쓴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며 작은 지식을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당♡
자와 같은 업종에 있는 친구가 그만 접는다네요
자와 같은 업종에 있는 친구가 그만 접는다네요
오늘 전화가 와서는 세무사에 종소세 신고에 맞춰서 작년 순수입을 계산해보니
일반 월급쟁이 보다도 못한 액수가 나와서 사업을 접는다고 하네요.
이럴거면 조금이라도 어릴때 경력으로 다른 곳으로 취업하는게 낮다고 그러면서 5월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그친구는 서울에서 하는데도 뒤로 다까인다고
종소세 금액보고는 하루빨리 접는게 낮다고 합니다. 거리두기 해제라고 해도
우리 자영업자는 힘든건 마찬가지네요. 5월 종소세가 나옵니다. 우리 자영업자들 힘내시고 조금만
더 버텨 보자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답글: 들려오는 한숨들....다같이 힘내봐요.
답글: 들려오는 한숨들....다같이 힘내봐요.
인류는 원래 바이러스와 함께
진화 해왔다고 합니다.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습니다.ㅋㅋ
잠시 주춤하는 것 뿐이죠.
우리는 강하고
또 잘 헤쳐갈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전 세계의 문제이니,
반드시 또 살아남아야겠죠~
디들 화이팅 입니다^^
답글: 들려오는 한숨들....다같이 힘내봐요.
답글: 들려오는 한숨들....다같이 힘내봐요.
답글: 들려오는 한숨들....다같이 힘내봐요.
어느 곳이든 한숨 짓지않는 사람이 적지않네요.
사방이 벽으로 꽉 막힌 듯 숨이 막힐만큼 벼랑끝에 선 듯..모든 어려움이 지나가죠.너무 두려워하지만않으면 서로를 믿어주면 힘들겠지만 지나가고 좋은날을 맞을 날이 오겠죠.
4월 25일. 주식 시장에 대한 생각.
얼룩소에서 나에게 지급한 포인트를 보면서 느끼는점.
2000 만원으로 생활비 만들기
2000 만원으로 생활비 만들기
가끔 HTS를 보고 있으면 난 누구와 두뇌 싸움 중인지, 누구와 심리전을 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뭘했다고 이리도 피곤한지....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돈을 위해 일하는지 돈이 나를 따르게 할지 해외국내 투자자산회사 대표 존리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떻게 하며 살았을까
답글: 주식하기싫다.. 본전만 주면 다 팔고 주식 접고싶네요
답글: 주식하기싫다.. 본전만 주면 다 팔고 주식 접고싶네요
지금은 안보는게 답이네요 오늘도 한주씩 사기는 했는데 영 보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추가 매수는 계획 잡고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