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5
어느 곳이든 한숨 짓지않는 사람이 적지않네요.
사방이 벽으로 꽉 막힌 듯 숨이 막힐만큼 벼랑끝에 선 듯..모든 어려움이 지나가죠.너무 두려워하지만않으면 서로를 믿어주면 힘들겠지만 지나가고 좋은날을 맞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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