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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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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요즘 회사 상황이 최악이에요.
실배
힘들 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실배
그저 밤하늘의 별빛처럼 다다를 수 없을지라도

답글: 그저 밤하늘의 별빛처럼 다다를 수 없을지라도

정말 밤하늘에 별빛처럼 다다를 수 없는 꿈같네요.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바라야겠지요~ 꿈은 이루어지니깐요.
실배
10대 아이를 둔 아빠가 답합니다.

답글: 10대 아이를 둔 아빠가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