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전 미리 일어나 해뜨는 사진 찍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해부터 시작한 일인데 아직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고있네요 나름 혼자만의 챌린지라고 할까요? 겨우 사진한장 찍는데 챌린지, 혹시 무슨 루틴이야 할수도 있겠지만 1월의 중반이 지나간 저는 많이 바뀐듯합니다 아침을 기다리고 더 일찍 일어나 여러군데 포스팅을 하고 일기를 쓰고 오늘 할 일을 정리하게되더군요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상대적으로 생산성있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목표를 가지신 분들 거창한 목표보단 하나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 나가시면 보다 큰 목표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올해에는 목표하신 모든 일 이루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