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김민 · 실시간 뉴스를 먹달이의 시선으로
2022/01/18
저희 아버지보다 많은 나이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른들에겐 새로운 것들 알려드려도 귀찮다고 ,이제와서 뭘 이런걸 배우냐 하시는 데  남들과 다른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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