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동
보꾸미와 함께 걷는
안녕하세요 두발로 세상을 살아가는 장애견 폼피츠 보리의 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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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 떠난 아이의 번호로 온 스미싱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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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 떠난 아이의 번호로 온 스미싱 문자.
후우… 아이를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을 더 찢어놓는듯한 나쁜놈들이네요! ㅠㅠ 왜저러고 살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저런거 하는 사람들좀 강력히 처벌하고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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