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는 세상
2021/12/28
어느덧 2021년의 해도 저물어 갑니다.
우리 아이들도 벌써 7살, 4살 타이틀을 향해 달려 가네요.
꼬물이 시절이 아직도 생생한데 언제 이렇게나 컸는지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요즘 한글 공부가 한창인 아들이 그림을 그렸는데
미혜 님이 글을 적으신 것 처럼 얼마나 순수한지 볼 수 있었던 그림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제 생각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을 받아서
이 기분을 얼룩커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올려 봅니다.
아이들이 보는 느끼고 생각하는 세상을 오염시키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
우리 아이들도 벌써 7살, 4살 타이틀을 향해 달려 가네요.
꼬물이 시절이 아직도 생생한데 언제 이렇게나 컸는지 시간은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요즘 한글 공부가 한창인 아들이 그림을 그렸는데
미혜 님이 글을 적으신 것 처럼 얼마나 순수한지 볼 수 있었던 그림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제 생각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을 받아서
이 기분을 얼룩커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올려 봅니다.
아이들이 보는 느끼고 생각하는 세상을 오염시키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