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껄룩
매일 다르게 살고 싶은 떼껄룩
평범하게 사는게 싫은데 어떡하죠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냐구요
기독교 방송국에서 일하는 조연출의 기록 #1 입사
답글: 친구의 일을 도와주다보니 든 생각
답글: 친구의 일을 도와주다보니 든 생각
맞지 않는 징후가 이미 보였다면 앞으로 더 불편함이 계속 될 수 있겠어요...마음먹은 날짜까지만 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백스토리] 잇지 유나의 자라 가방
답글: 누가 말 한마디만 걸어줬으면…
답글: 누가 말 한마디만 걸어줬으면…
저도 e라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쩔 땐 i 들이 너무 얄미워보이긴 해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성격은 안바뀌니..좋은 사람과 환경을 개척해나갈수밖에...ㅜ
답글: 누가 말 한마디만 걸어줬으면…
답글: 누가 말 한마디만 걸어줬으면…
저도 e라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쩔 땐 i 들이 너무 얄미워보이긴 해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성격은 안바뀌니..좋은 사람과 환경을 개척해나갈수밖에...ㅜ
[2] 생리통땜에 시간 낭비하기 싫지만
[2] 생리통땜에 시간 낭비하기 싫지만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라는 걸 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통증이 수반되는데요
저는 매달 생리통때문에 이틀정도는 아픈편입니다.
주로 진통제를 미리 먹고 하루를 견디는데
몸이 아프면 아무래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죠.
별로 아프지 않을 때는 가벼운 미열과 잔 근육통정도로 마치지만
심하게 아플 땐 몸살+실질적인 고통이 느껴지니 생리통이란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오늘도 생리통때문에 이른 오후 시간을 날려먹고 소파에 누워있는데
이제 곧 일어나서 몸 좀 움직여봐야겠죠..
오늘의 떼껄룩 인생.
생리통 때문에 날아간 5시간...
아쉬워라..
[떼껄룩로그#1] 조용하게 일탈하는 자
[떼껄룩로그#1] 조용하게 일탈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