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생리통땜에 시간 낭비하기 싫지만

떼껄룩
떼껄룩 · 매일 다르게 살고 싶은 떼껄룩
2022/03/22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라는 걸 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통증이 수반되는데요

저는 매달 생리통때문에 이틀정도는 아픈편입니다.

주로 진통제를 미리 먹고 하루를 견디는데
몸이 아프면 아무래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죠.


별로 아프지 않을 때는 가벼운 미열과 잔 근육통정도로 마치지만

심하게 아플 땐 몸살+실질적인 고통이 느껴지니 생리통이란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오늘도 생리통때문에 이른 오후 시간을 날려먹고 소파에 누워있는데

이제 곧 일어나서 몸 좀 움직여봐야겠죠..


오늘의 떼껄룩 인생.
생리통 때문에 날아간 5시간...

아쉬워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평범하게 사는게 싫은데 어떡하죠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냐구요
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