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
동물을 사랑하는 직딩녀입니다
더 넓은시야를 !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저 때는 국진이빵이 최고였는데!!!!!!!
그 뒤에 핑클빵도요!!
무서운 일진친구들에게 스티커 뺏겻던 슬픔추억이 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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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포켓몬빵.. 참 추억이 돋네요. 다만 저 스티커 하나에 분명 의밍부여가 잘못되어 금전적인 거래부분이 나타날까 하는게 걱정입니다.
좋은 추억이 금전적인 부분으로 이어지는게 개인적으론 안타까울 뿐입니다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명품백만 희소한 것은 아니죠. 희소성이 지닌 가치를 포켓몬빵의 품절 대란을 통해 또 한번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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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어릴적 만화로만 접했던 포켓몬스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그때도 가히 인기최고 만화였었는데 어른이 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포켓몬빵을 출시했으니 그냥지나치려는 분들이 많진 않을거 같아요~사서 애들에게도 선물해도 되니까 좋지요 ㅎㅎ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인기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저도 구경 한번 못해봤네요..어렸을 때는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했는데 이제는 돈이 있어도 물량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는 실정이라니... 아이러니 하네요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답글: 포켓몬빵 없어요 '어른이'들의 뜻밖의 (?) 고충
저희 딸도 포켓몬짱 기대하고 있었는데 구경도 한번 못해보게 되었어요. 일부러 짬을 내어 사러가도 없으니 그냥 소식으로만 전해 듣고 있어요.
답글: 회사에서 후배 직원과의 갈등
답글: 회사에서 후배 직원과의 갈등
글쓴이께서 차별하지 않으셨는데 반대쪽에서 그런 의견이 나온다는 건
오히려 그 흑인 후배 분에 흑인이라는 차이를 역으로 이용 하는 게 아닐까요 ?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뭘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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